이번에는 라노벨 코믹스 합권이라 같이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좌측 밑에 15세 가 있긴한데 잔인하지도 야하지도 않는데
왜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이 작품은 특이하게 뭔가 코믹스가 좀더 요약과
이 주인공 커플의 애절함을 더 잘 표현했달까?
코미컬라이즈한 작품의 코믹스 특성상 압축을 해야해서
좀 날림으로 하는경향이 강한데
라노벨판이 좀더 감정표현이 드라이한것 같습니다.
작품은 치트무쌍물인데
뭐 이런점은 최근에 이세계물 아니면 치트물이라서
이제는 덤덤한데 문제는 천편일률의 소재를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인기의 척도가 될텐데
전체적으로 애매합니다.
2권을 봐야지 뭔가 평가할수 있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