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만 봐도 알수 있듯이 자전거에 관한 작품입니다.
겁페와 같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작품은 아니고
오히려 유루캠과 같이 일상힐링물에 가깝습니다
의외로 전문 자전거의 브랜드가 엄청많이 나오는데
자전거는 문외한인지라 잘모르겠어요 ㅜㅜ
그래도 여주들이 너무나 쾌활하고 밝고
나오는 캐릭터들이 전부 다 호감이라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하고 싶으며
자전거에 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강추입니다.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