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지 않은 수작이죠!
카페에서도 나름 매니아층이 있고
무엇보다 작풍이 아주 깔끔하면서 간결하지만
표정도 다양하고 감정표현도 다양합니다.
(엘프님 만세 ! )
이번 4권에서는 저번 3권처럼 아주 심각한 분위기는
약간 흘러갔지만 그래도 계속 진중한 분위기는 유지합니다.
스토리도 작품의 퀄도 초강추 하고
어서 담권이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