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귀여움만으로 전체적으로 이끄는 라노벨 작품입니다.
말투도 '감사합미다'그래습미다' 이러게 말하는게
귀엽긴한데 그것이 다랄까 ?
복선이라고 던져주기는 하는데 아주 끝에 약간나올뿐이고
전체적으로 좀 지루했습니다. ㅜㅜ
페이지수가 300페이지가 넘는데 이정도면 어느정도 높낮이는 있어야 하는데
그런점이 없다보니 읽다보니 지루해서
중간에 읽다가 말고 읽다가 말고 읽는데 3일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힐링계라면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
일단 2권까지는 읽어볼 생각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