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지만 이 라노벨의 삽화를 담당한 초코선생님의 능력은
볼수록 대단한것 같습니다.
작품 자체도 이세계 치트물이긴 하지만
13권까지 가면서 하나하나 스토리의 흐름과 구성
그리고 클라이막스 스토리와 그 사이의 작은 스토리들까지의 구성은
양상형 작품이 판을 쳐도 13권까지 살아남을수 있었겟죠
이번 13권에서는 12권에서부터 이어진
괴도 퍼지 파라다이스와의 대결과 정체가 밝혀지는 내용입니다.
워낙 주변 인물들의 설정들이 괴팍해서
특히 캐트시는 행동들이 넘나 귀엽습니다.
이 작품의 코믹스판도 호평이니 ㅊㅊ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