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작품도 트위터...
현재 커뮤에서 어느정도 인기가 있는 작품이긴한데
저와는 좀 안맞았던 작품이었네요
얼핏보면 스토리로 쭉 이어나가는 작품같았는데
여주가 연극의 주인공 캐릭터를 연기하는 ..
제가 글을 쓰고도 뭔지 이해가 잘 안가는데
실제 저 작품을 보고 그대로 느낀점입니다.
막 뭐가 뭔지 감이 잘 안왔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주관적인 호불호라서 그런것일수도 있는데
어떤걸 말하려는지 , 그리고 전개 방향이 잘 와닿진 않았네요
이 작품은 다른분의 리뷰를 참고 하시는편이 좋을것 같은데
일단 저는 좀 불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