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라노벨 작품입니다.
뭐 작품상 스토리의 클라이 막스나 특별한 부분은 없지만
읽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참 신기한 작품이죠 ㅎㅎ
이번 13권에서의 배경은 저번12권 막바지에서 시작된
사막 오아시스가 주된 배경입니다.
표지에서도 보이듯이 피나와 비슷하게 생긴
꼬마아이도 나오는데
생각보다 성숙하고 가족을 생각하는 모습이 기특하더군요
14편에서는 오래간만에 집으로 돌아갈것 같은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