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서 가장 재밌게 읽고있는 라노벨입니다.
바로 며칠전에도 이작품의 코믹스 판에 대한 리뷰도 올렸지만
작품의 스토리도 재밌고 무엇보다 삽화가 SS급이기도 하죠
점점 모험을 하면서 유명세를 얻는 주인공 부녀이지만
이번에는 이 모든 스토리의 시발점이 되는
인물들과의 관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점점 딸내미가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