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으로 힐링을 할수 있는 라노벨 작품입니다.
이번 8권에서는 어느 어촌 마을에 가서
봉사활동도 하고 뭔가 새로운 제자 캐릭터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아이가 주로 나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다른 라노벨 작품과 다르게 슬로우 템포로 진행되는 스토리는
편하고 아늑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
사실 이 작품의 남주가 죽어서 이게셰로 온 이유가
블랙기업의 횡포 떄문이기도 하죠
무엇보다 여기에 나오는 신들이 너무나 아껴하는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애니도 나왔으니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