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 있어서 3번이상 본 일드가
딱 3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일본의 국민드라마인 북쪽 나라에서
하나는 기무타쿠 주연의 굿럭
마지막은 후루하타 닌자부로 시리즈입니다.
독특한 오프닝 시퀀스
미타니코키의 독특한 추리풀이 방식등
3~4년에 한번씩은 종종 보는 작품입니다.
돌아가신지는 4월 3일 이라고 했으니 꽤 됬네요 ..
제가 약간 오래된 드라마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하나둘씩 떠나가는 배우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타무라씨, 슬프네요..." 라고 트윗이 올라와있길래, 같은 성우인 타무라 유카리한테 무슨 일이 생겼나!? 하고 놀랐는데
검색해보니까 원로 배우분이 돌아가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