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원작도 봤고
2007년 방영당시 나올때 마다 봤고
최근에 리메이크 되서 4회까지 봤는데
출연진들의 무게감이랄까 ..
2021년 판에서 나카이 키이치 제외하고 뭔가 연기력이라던가
무게감이 상당히 떨어지는것 같아요
나카이 키이치도 무게감이 없는건 아닌 명배우긴 하지만
키타오오지 킨야에 비해서는 좀 아쉬움감이 없지아나 있구요
만표 텟페이역의 기무라 타쿠야는 좀더 철 이라는 이미지에
잘 맞는것 같아요
카나메 준도 얼굴은 잘생겼는데 폭발력이 없달까 ?
다만 만표 다이스케의 정부 역할을 한 2007년판이나
리메이크판이나 고구마 30개를 먹은 답답함은 둘다 똑같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