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S랭크 모험가인 내 딸들은 심각한 파더콤이었습니다. 1-2권
[작가] : 토모바시 카메츠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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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어서 한번에 2권까지 금방읽은 라노벨 작품이었습니다.
뭐 요새 라노벨은 이세계 아니면
치트급 능력치로 무쌍을 찍는 작품이 다수인데
이 작품은 후자에 속하는 작품입니다.
그런데 일러도 괜찮고
각 캐릭의 설정도 잘 잡아서 그런지 지루할틈 없이 읽었네요
중간중간 궁금해 하는 복선도 잘 깔아놨고
궁금증을 적절히 유발했어요
오히려 제목으로 약간더 손해본 작품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네요
전자책으로도 나왔을때 고민하다 넘긴 작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