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라멘집에서 일단 배울만큼 배워서
2~3개월만 쉬고 다시 일을 하려고 했으나
창업하기 전에 마지막 배움을 하려고 했는데
최근 라멘쪽이 제가 하고 싶은 돈코츠 라멘 계열이
수그러들었고 이제 비주류로 빠지고
무엇보다 TO가 없어서..
그래서 차선책으로 선택한 곳이
시오라멘으로 유명한곳입니다.
전에 라멘집에서 일할때 쉴때마다 가서
사장님과 안면을 튼곳인데
일단 여기서 착실히 다시 배워볼 생각이네요
아마 당분간은 리뷰글이 적을것 같습니다만
좀만 적응만 된다면 다시 정상궤도로 올릴 예정입니다.
와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