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땀과 비누 9권
[작가] : 야마다 킨테츠
[리뷰내용]
▷
ㅜㅜ
이 표지가 의미하는것을
아마 이번 9권을 보신분이라면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번 9권과 10권이 아사코 최대의 컴플렉스와 ,
그동안 코타로에게 말못할 사연들을
말하면서 작품 전체의 완결직전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성인들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중
근래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끝나게 되니 너무나 아쉽네요 ㅜㅜ
덧붙여서 이 작품의 작가이신
야마다 킨테츠 선생님은 직접 이 작품의 동인지도 그리는데
재밌더군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