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세계에서 왕태자비 시작했습니다 4권
[작가] : 타케무라 유미코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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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근에 나오는 악영영애를 비롯한
이런 작품류중에서는 최상급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왜 라노벨이 정발이 안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작품들보다 암투가 많으면서
여자들의 심리전도 많이 일어나고
또 이런 여자를 지키려고 하는 전하의 모습도 멋지게 보입니다.
5권부터 이러한 흐름이 찐해질것 같은데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