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러브 팬텀 10권
[작가] : 미츠키 카코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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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재 정발되고있는 정통 순정작품중
그중에서도 OL의 사랑을 다루는 작품쪽에서는
가장 고급스러우면서 에로틱한 작품탑입니다.
저도 극중 남주와 같이 나이를 먹고 싶지만
현실은 시궁창...
작품 초기와 다르게 여주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40살 미중년이지만 약간 소악마스런면도 멋진데
여주도 첨엔 말광량이 였지만 점점 성숙미를 발산하는 모습을 보면
누가봐도 반할것 같네요
비록 드라마는 시궁창이지만 뭐 필요 없습니다.
원작이 넘사벽 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