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거기서 일하는 무스부씨 3권
[작가] : 모리 타이시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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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진전이 있던 3권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여주에 대한 행동을 할때 하는 행동과 동시에
망상을 하는 장면이 먼저 그려지는데
살짝 그런 부분이 답답한부분이 있긴 하지만
이번에는 마지막에 큰거 한건을 합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캐릭터의 표정이 다양한게 너무나 맘에 듭니다.
남주건 여주건 당황하거나 무엇을 하고자 할때나오는
표정들이 다양하고 다른 작품에서 못보는 표정들이
귀엽고 특이하네요
직장 배경도 특이하고 담권이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