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데아이몬 4-5권
[작가] : 아사노 린
[리뷰내용]
▷
정말 읽고 있노라면 화과자가 땡기는 데아이몬 입니다.
무엇보다 스토리와 화과자를 엮는 방식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따뜻해서 마음에 드는데
달콤짜릿이 끝난 이후 그 자리를 파고든 작품이
이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권부터 점점 이츠카의 아버지와 나고무의 선배가
동일인물임을 알수 있는 접점들이 하나둘씩 나오는데
갠적으로는 좀더 늦게 나와서 더 오랬동안 나왔으면 좋겠네요
혹시라도 이 작품을 보시다가 화과자가 드시고 싶다면
'동백역 하얀집' 이라는 화과자 가게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정말 비주얼이 환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