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별볼일 없는 나를 사랑해 주세요 3-4권
[작가] : 나카하라 아야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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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1-2권에서 약간 불안했던
여주의 답답이 행진이 이번에도 계속되고 있는것 같아요
기존 나카하라 선생님의 여주들은 푼수끼가 있어도
당하지 않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여주들이었는데
여기에서는 그냥 너무 바보같이 주변에 당하고
특히 4권에서는 중요한 스포가 되서 말은 못하지만
똑같은 일들이 계속 되어가는것 같아서
불만족이었던 3-4권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