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1월 말에 구매를 하지만 직장 스케줄로 인해서
오늘에야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아마 올해가 가기전에 말일쯤에 구매를 한번더 하게 되었습니다.
잠시후 작성하게될 일반글에 쓰겠지만
퇴사하기로 해서
아마 15일 이후에 못본 책들보는데 집중하면서
그동안 밀린 리뷰글도 엄청 작성하게 될것같네요
이번에 기대작은
역시나 장송의 프리렌, 아내초등, 철야의 노래, 우타강의 노래, 미세스 머메이드,
와 같은, 언성 신데렐라, 아르테, 블루 자이언트, 도산코 갸루 정도 될것 같고
신작중에서도 표지만 봤을때 제법 있을것 같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