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임시결혼 시작했습니다 2권
[작가] : 아베노 마츠자키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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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기에 나오는 여주는 제가보는 여성 캐릭터중에서
가장 가슴이 크지 않나 ... 생각되네요
갑자기 이런이야기를 꺼낸것이 뜬금없긴한데
1권에서는 못느꼇는데
2권에서 러브러브를 하는씬이 많아져서 많이 보다보니
오 평균보다 비정상적으로 크지않나 .. 라고 느껴졌네요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1권에서는 여주가 약간은 팅겼지만
2권에서는 뭔가 몸과 마음이 느끼는대로
마구마구 사랑을 하는데
이 커플을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네요 ㅎ
'러브팬텀'이 고급진 러브씬을 보여준다면
이 작품은 뭔가 솔직한 러브씬을 보여주는것 같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