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셰이크님과 하렘에서 5권
[작가] : 미아사 린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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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 완결로 가는걸까요 ?
뜻하지 않은 사건이 생기는데
이일로 인해서 모든기억을 잃고 맙니다.
뭐 ... 이 작품이 최근에 드물지만 과거에 한참 유행했고
국내에서도 단골 소재인 신데렐라 러브스토리이기에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지만
그렇기에 만화 아니겠어요 ?
여주가 생긴것은 귀염뽀짝한데
하는 행동은 잡초스러워서 좋은것 같아요
첨엔 남주의 형도 약간 거만해서 싫었지만
지금은 뭔가 남주보다 더 좋은것 같은...
하여간 다음권이 스토리상 클라이막스가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