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작 게임을 하느라 리뷰가 뒷전이네요 ㅜㅜ
사실 2월은 대체적으로 비수기인데 이번달도 역시 그런것 같아요
그러나 요상하게도 2월과 3월초에 한정판이 껴있는 작품들이 상당히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갠적으로 비스크돌, 아케비 등 이정도만 한정판 구매한것 같네요
일단 기대작은 블루 자이언트, 브레드 앤 버터, 평범한 우리들의,
위국일기, 스파이스와 커스타드, 장송의 프리렌
대략 이정도 인것 같고
신작 런칭된 작품들 중에서도 느낌이 있는 작품이 있을것 같네요
최근엔 이사준비로 틈틈히 책을 포장하고 있는데
역시 보통일이 아닙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