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장송의 프리렌 3권
[작가] : 아베 츠카사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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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정말 재밋네요
중간중간 클리셰 비틀기가 있는데 그게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풋하고 웃을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진지할때는 한없이 진지하달까 ?
프리렌이 진지할때는 그 무표정이 한없이 얼음같아요
이제 서서히 동료들을 거의 다 모아가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모험담이 이어질것 같습니다.
이 작품 자체가 일반적인 흐름이 아니면서
억지스러움도 없는것을 보면 매번 감탄하네요
역시 스토리라인의 탄탄함이 베이스가 되야
개그를 쳐도 잼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