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흑철 플러스 3권
[작가] : 토우메 케이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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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동료들과 모험을 떠나는 3권이었습니다.
2권에서도 느꼈지만 마코토가 생각보다 안강한건지
루리가 넘사벽캐릭인지 뭐 그래봤자 진테츠 수라모드로 진입하면
전부 상대는 안되지만
이번권에서 진테츠에게 있어 마코토가 소중하다는것은
잘 알게되었네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일본에서도 이런 아날로그 화풍이
점점 사라져가는 추세여서 그런지
이런 화풍의 작품이 더 맘에 드는것 같습니다.
뭔가 더 쓸쓸해 보이는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