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투른 선배 2권
[작가] : 쿠보 마코토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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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부터 유행한 스타일이 '시키모리'방식의 작품입니다.
이작품도 그중 하나고 스토리나 구성방식이 거의 흡사하죠
그러나 이런 작품들은 저 혼자만 그런지 몰라도
5권정도 지나면 좀 질리는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큰 리스크가
'시키모리'류 방식이 원컷에 담기는 여주 표정으로
임팩트있게 끝이 나는데
이게 표정들이 다양하고 이쁘게 나오면 괜찮은데
이게 뭔가 부자연스럽거나 그러면 이상하게 보입니다.
일단 초반에 약간 부자연스런 씬이 좀 있었는데
이게 많아진다면 글쎄요 ...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 아직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