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 흉애는 재앙입니다 2권
[작가] : 유메키 미츠루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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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는 약간 저평가 받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포지션만 본다면 새벽의 연화와 비슷한데
뭐 .. 그보단 깊고 무겁진 않지만
약간 가볍게 순정순정한 느낌이 강한 작품입니다.
약간 쿨한 여주가 조금씩 마음을 허락하는?
조금씩 본인도 모르게 함락되어가는것이 포인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