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지 ~~~~ 더웠습니다 ㅜㅜ
그래도 어제 생일이라서 선물로 받은게 생일 머니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
뭔가 이번달은 신작 런칭작보다
저번달 런칭된 작품의 후속작이 좀더 많이 나온것 같아요
일단 기대작은..
1. 메달리스트 - 기대감이 커서 불안했지만 1권의 임팩트는 어마어마했다 ...
2.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 이 만화가 대단해나 만화대상에 뽑힌 작품인데
정발되어야할 작품이었는데 가장 늦은감이 있는 작품... 독특한 소재인데
그것을 잘 살렸을까 ?
3. 걷고있어 - 정말 무겁다 무거워... 조금씩 변하는 심리 변화는 일품
알려지지 않은 명작 ...
4. 사쿠라 사쿠 - 1권만 봤을땐 좋은 작품이다 라고는 생각하는데
상당히 뛰어난 명작..? 일단 2-3권 을 보고 판단을 ...
5. 청에 닿다 - 1-2권에서 보여준 외형적인 장애, 내형적인 장애를 가진 남여의 이야기..
모든면이 탄탄하다 ...
6. 매일 휴일 - 1권에서 느껴진 그 파워... 당연히 2권이 기대되는것은 기본이다
7. 아오노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싶어 - 일단 커뮤에서 조용하게 소란이 되고있는 작품 .. 어떨까 ?
8.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역시 현재 럽코 3대장중 1대장...
마린짱은 사랑이다 ㅜㅜ.....
9. 구룡 제네릭 로맨스 - 마유즈키 선생님은 신이야 ..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담배를 물고 싶어져.. ㅜㅜ
10. 2.5차원의 유혹 - 포텐은 가득한데 얼릉 터져라..
럽코 3대장중 하나..
11. 푸른 상자 - 현재 순정 원투... 순정 뿐만아니라 스포츠의 열혈까지 담은 작품...
최근 신간중 가장 만족!
12. 미숙한 두 사람이오나 - 가장 안알려져서 너무나 안타까운...
열거된 작품중에서 가장 소개하고싶은 작품이랄까 ?
일단은 요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