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푸른 상자 3권
[작가] : 미우라 코우지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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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컨데 이 작품은 2~3년 안으로 드라마화던 영화화던 애니화던
무조건 영상화 됩니다 !!
그정도로 3권밖에 안되는데 스포츠의 열혈, 순정장르의 사랑
아주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건 느낌을 받았던것은 아다치 선생님의 터치에서 느껴진 그 감정, 감동이랄까 ..!?
이 세명의 미묘한 심리,
그리고 남주가 배드민턴을 칠때 느껴지는 뜨거움은 마음에 불을 지르네요 ...
그리고 기존에 나오던 작품이 아니라
순정장르 런칭작품중에서 이렇게 핵폭탄급 작품이라고 느껴진것은
처음이네요 ...
4권이 나왔는데 정말.. 빨리 보고싶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