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니의 신부는 먹히고 싶어 4권
[작가] : 나카노 케이코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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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만 보면 평소 지병으로 갖고있는 당뇨가 더 악화되는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이 부부의 알콩달콩함만 1권부터 4권까지
주구장창 계속 되어서 좀 지루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저는 이 귀여운 그림체와 따듯한 내용이 가득해서
그런 지루함은 느끼진 못했거든요
뭐 이번 4권에서도 반지를 맞추려고 하거나,
같이 밥그릇을 사러가는 일상적인 내용이지만
이런 분위기의 작품을 좋아하시면 저는 강추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