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26 , 17-21
[작가] : 후지모토 타츠키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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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짜 단편집은 구매 안하는데
'룩백'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ㅎㅎ
일단 가장 기억 나는 단편은 22-26의 마지막 두편입니다.
머리에 뿔난 여동생 작품이랑, 여동생이 나의 누드를 그린 작품인데
일단 이 작품에 실린 모든 작품이
임팩트가 무지 쌥니다.
체인소맨은 제 취향이 아니라 읽지는 않았지만
진짜 이 작가는 대단하달까 ?
짧은데 기승전결 , 거기에다가 메세지를 확실하게 집어넣는데
그런게 읽는 독자로 하여금 씨게 얻어맞는 느낌을 갖게합니다.
국내에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구매를 해야하는 작품이 아닌가 하네요
앞으로 후지모토 선생님 작품은 무조건 구매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