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래도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1권
[작가] : 토키와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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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음.. 제가 가장 싫어하는 류의 럽코작품이었네요 ....
2권은 아마 안살것 같아요 ...
그 몇가지 이유를 말해보자면
기본적으로 럽코장르인데 남주 여주 1-1 다이렉트의 관계를 그리긴 하지만
너무 정신이 없어요 ...
그리고 여주안에 이중인격이라는 설정으로 남주 여주 사이에
뭔가 하려고 하면 이중인격의 또다른 인물이 나와서 방해하고
중 후반에 잡다한 친구들도 나오는데
너어~~~무 정신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 친구들이 남주 여주 사이에 아직 1권이지만
뭔가 도움이 될거 같아 보이지도 않습니다
코미양이랑 살짝 비교할수가 있는데
코미양은 그래도 남주 여주간의 관계를 메인으로 잡고 부가적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이작품은 일단 그게 거의 보이질 않아요 ㅜㅜ
약간 현타올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