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산코 갸루는 참말로 귀여워 8권
[작가] : 이카다 카이
[리뷰내용]
▷
한떄 갸루주인공의 붐이었다가 지금은 거의 사라진 ...
그 와중에 거의 유일하게 나오고 있는 작품입니다.
작화때문에 호불호가 좀 있지만 뭐 저는 갸루 주인공을 좋아해서
최애급으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이번 8권은 스토리상 좀 많이 답답한 8권이었습니다.
하렘 작품을 보면 대부분 남주의 태도에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하는데
7권부터 8권은 여주의 모호한 태도가 좀 많이 답답했어요
7권에서 남주가 고백을 했는데
차라리 거절을 하던가 아니면 받던가 해야지 일단 보류는 약간 이해가 안된달까 ?
어찌보면 어장관리를 하는거 같아 보이기도 하고
8권의 그 여선배가 더 불쌍하게도 보입니다.
9권에서는 어떤 형태가 되었던간 일단 매듭을 지을 필요성은 보이는 전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