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로와 쿠지라 1권
[작가] : TUNRAL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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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플랫'이라는 작품이 떠오른달까요 ?
스토리는 평범한 일상의 작품으로
백수 남주가 어쩌다 누나의 아들과 같이 살게되면서 펼쳐지는
일상물입니다.
일상 힐링물답게 스토리에 있어서 높낮이가 없어서
지루할수도 있지만 꼬맹이 남주의 시점으로 표현하는게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 작품을 보면서 느낀 의문이 하나 있는데
표지에서도 그렇고 안의 작품에서도 그런데
남주 피부에 점 찍혀져 있는게 점을 표현한건지
아님 뭔가 인쇄실수인건지 ... 그 점이 좀 몰입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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