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용사님의 소꿉친구라는 직업의 패배 히로인으로 전생해서, 조합사로 전직합니다.
[작가] : 카가미 에리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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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근래 라노벨 원작을 홍보하려고 나온 코믹스 작품중
너무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눈이 너무 높아진것 같습니다...
근래 연금술(이 작품은 정확히 약재 조합사) 계열의 작품이 작년말부터 쏟아졌는데
의외로 ! 원작이 궁금해질정도로 괜찮은 작품이 있어서 만족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막 엉망은 아니지만
너무 특색이 없달까?
한 2년정도 전에만 나왔다면 괜찮았을것 같은데 이쪽계열 작품이
잘 나오다 보니 평가가 박해진것 같아요 ...
제목에서도 나왔듯이 용사와 패배히로인이라는 전통적이라고 해야할까..
진부하다고 해야할까... 조금은 지루했습니다.
1권을 보고 지금당장 추천은 힘들고 2권은 봐야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