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밤도 홀리는 허니 2권
[작가] : 타무라 사치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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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좋아'와는 달리 이 작품의 여주는 야스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캐릭입니다.
그러다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남주와 만나 해보니
속궁합이 너무나 잘맞아 본래 모습을 숨기고
본격적으로 사귀는게 2권의 전개인데
이 작품이 베리쉬 코믹스로 아예 성인 타켓으로 나와서 그런지
여러가지 사랑(이라고 말하고 야스)의 형태를 보여주는데 재밌습니다 ㅋ
남자도 엄청나게 성적 욕망이 끌리는 때가 있는데
이 작품은 여주가 엄청 몸이 달아오르면서 다양한 타입의
섹파들과 즐기지만 서로서로 원하고 잘 맞는모습을 보면 여주가 부럽기도 하네요
작품성이라기 보다 성인들의 밤놀이를 그린 작품이라 호불호는 갈리지만
성인물로서 저는 즐겁게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