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부터 시작하는 소꿉친구 4권
[작가] : 오비야 미도리
[리뷰내용]
▷
참 이작품을 보고 있으면 미소가 끊임없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ㅎㅎ
타카키양을 처음에 봤을때의 느낌이랄까요 ?
그런 풋풋함을 이 작품에서 느낄수가 있는데
무엇보다 타카키양류 럽코물중에서 이 작품만이 갖고있는 독특함이라면
남주와 여주의 표정이 너무나 다양하고
또 중요한 장면에서는 대사없이 이 두사람의 표정, 또는 눈빛만으로 대화하는게
사랑스럽다는 점입니다.
국내 정발되는 럽코물중에서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인데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