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구매의 특징은
신간중 눈에 띄는게 거의 없었다고 할까요 ?
아 '숨막힐 정도의 사랑을 줄게' 같은경우 내일 나오는날인데
마침 딱 있어서 한정판 집어왔는데 한정판은 수량이 많이 없더군요
이점은 참고 하시길 ...
이 작품을 제외하는 음..
그리고 저번달에 산 신간들이 아직 못읽었는데
'불상사 아이돌'때문에 사실 지금도 책에 손이 안가고 있습니다....
일단 기대작은
구룡 제네릭 로맨스 - 순정 드라마의 신.. 마유즈키 선생님...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 정말 원작 라노벨을 읽어보고 싶다 ... 완성도와 재미가 상당한데 왜 안나올까 ..
매리지 그레이 - 각종 커뮤에서 죽일놈이 된 남주의 남동생
타이거 & 드래곤 - 그냥 이것이 순정이라는 느낌 .. 너무 귀엽다 ...
숨막힐 정도의 사랑을 줄게 - 이 작품에 대한 정보는 잘 모르는데 카페 여론만 보면 하반기 최대어급 같은 느낌이라 ?
못 미더운 악녀입니다만 - 원작과 코미컬라이징 둘다 GOAT
뱀피어즈 - 음지에서 유명한 '그분' 이니까 ...
이런게 좋아 - 그냥 그저 빛 그자체... 일드도 국내 방영중이고 정발되고 있는 모든 작품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작품
이세계 요리의 길 - 과소평가된 작품인데 제발 현재 발매된 권까지 나오기를...
그리고 소미 캘린더가 있던데
1월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비돌이군요 ~
이번에도 충동적으로 구매한 나가토로 넨도입니다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