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귀족에서 서민이 되어서 약혼을 파기 당했습니다 3권
[작가] : 오이와 켄지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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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다행히 2권에서 느껴졌던 그 발암적인 요소가 거의 없고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의 3권이었습니다.
사실상 갈색머리 여주의 친가에 와서 적응을 하는 내용이 3권이었는데
그래도 개념없는 부모랑 정신나간 요정 한마리가 안나와서
발암요소는 없고 오히려 여주가 좀 적응을 하고
새로운 가족에게 다가가려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가장 열받게한 작품인데
4권에는 또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살짝 앞내용을 보긴 했는데 더 흥미 진진하긴 하더군요 ㅎ
이 작품또한 라노벨이 너무나 궁금한 작품 상위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