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세계에서 왕태자비 시작했습니다 5-6권
[작가] : 타케무라 유미코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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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이 작품의 왕가를 보아하니 근친혼이 극심해서
결국 나중엔 장애를 가진 자손들이 태어난 합스부르크 왕가가 떠올랐습니다.
5~6권에서 왕가의 혈연 관계도가 나오고 설명하긴 하는데
너무 근친에 개족보에 읽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건지도 모르겠더라구요 ㅜㅜ...
어찌되었든 지금 여주 남주의 국가에서는 이런 근친혼이 국법이 된거 같은데
어찌되었던 이로인해 생긴 폐단으로 모든일이 발생하게 되고
그 내용을 그린게 5-6권입니다.
1권부터 이어진 고 평가는 계속 이어지는데 6권이 클라이막스 부분인거는 같습니다.
모든일의 흑막이라고 하는 존재가 나오는데
7~8권에서 마무리가 될것 같은데
대신 이 작품이 한번에 몰아봐야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니
한번에 모아서 읽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이정도면 추천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