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 1권
[작가] : 코사카 마토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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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초반부분은 일반 좀 평범하면서 약간 답답한 전개였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 답답하다는게 스토리 전개가 그런게 아니라
여주가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는 계기가 단지
1. 접수원 생활을 계속 하기위해
2. 야근을 하기 싫어서
이 두가지가 큰 이유인데 이게 좀 많이 명분이 약한것 같습니다.
몰론 여주가 접수원을 하려는 이유가 나중에 밝혀지긴 하지만
그래도 .. 명분은 좀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완전 여주가 물리 만땅캐인점과 남주가 생각보다 탱커답게
끈질긴게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