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쇼하쇼텐 4권
[작가] : 오바타 타케시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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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이제 2권 중반부터 제가 걱장한 '만담' 이라는 소재의 호불호에 대한 걱정이
4권에서도 이어집니다
그런데 2-3권에서는 대회라던가 상황이 뭐 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4권에서 나타난 특징은 일반적인 스토리에서도 만담적인 부분이
일상에서도 나온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좀 뭔가 ㅜㅜ...
계속해서 스토리가 작위적인 느낌이 강해지는것 같아요 ..
이제 바쿠만이나 오바타 타케시 선생님이 그림작가로 참여한 작품도
약간은 그랬지만 이 작품만큼은 아니었는데 ..
놔 줘야하나 하는 고민이 임계점을 넘은 느낌입니다.
이 작품은 좀 다른분들의 리뷰도 보시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