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화로운 나라의 시마자키에게 3권
[작가] : 세시모 타케시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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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3권 후반부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랄까
싸움이 이제 시작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1-2권에서는 뭔가 약간 액션 싸움씬이 좀 있었지만
3권에서는 그나마 약간 제목과 같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면서 느껴진건
남주가 좀 편하고 평화롭게 살고자 하는데 왜이렇게 방해를 하는건지
그냥 남주가 쉽게 제압할수 있으니 다 죽였으면 하는 바램이 ...
뭐 이건 둘째치고 대부분 흐름상 갑자기 평화로운 장면이 나오면
그 다음권부터 복잡해지는 클리셰가 있는데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