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작년에 나온다고 했었는데
거의 10개월 정도 미뤄지고 이번에 나오는군요
제 마이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수천작품의 리뷰를 남겼지만
제 인생의 작품을 뽑는다면
내 집으로 와요 와 H2를 뽑을것이고
가장 기억나는 엔딩은 어떤 작품이냐고 물으신다면
두말않고 이 작품을 뽑을거에요
그냥 드라마 장르의 진수? 극의?
어떻게 하라 히데노리 선생님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 작품을 썻을까 감탄만 했습니다
아마 구매는 늘 그러듯이 6월 말에 구매하겠지만
기대만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