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귀족에서 서민이 되어서 약혼을 파기 당했습니다 5권
[작가] : 오이와 켄지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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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막판에 좀 발암이 있긴 했지만 이제는 여주의 본격적인 자립이야기가 메인스토리가 된것 같습니다.
진짜 여주가 너무나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귀족부모가 너무 상식이하의 행동을 했는데 그래도 이제는
여주가 의지할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 지금의 상황을 타파하는 모습을 보니
4권까지 체할것 같은 기분이 나아집니다
어케보면 국내 막장드라마 같은 작품이지만
여주가 너무 고생하는거 보면 신데렐라 스토리가 되어도 좋을것 같은데
참.. 여러의미로 대단한 작품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