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8권
[작가] : 알라스카판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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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그냥 이 작품은 현재 나오고 있는 로맨스 작품중에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나오는 캐릭터들 전부 사랑스럽고 또 다 미워할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
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에도 리뷰할떄 수없이 말씀드렸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려도 아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 작품의 제목을 보면 약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
지금 7권부터 벌어진 사건이 여주와 남주가 약혼하기 까지 얼마 안남은 시점입니다
뭔가.. 뭔가 .. 완결이 나기까지 마지막 사건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1권부터 너무나 맘에 들어서 원작 라노벨도 정발이 됬음 했는데
그 소원은 이루어 지지 않을것 같고 ㅜㅜ.....
완결이라도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진심 초초초초초초 강추고 명작급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대단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