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상냥한 밀크 2권
[작가] : 타카다 로즈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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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그냥 이 작품은 진창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성적으로 자유롭고 불륜과 같이 피해자가 없다면
모르는 남녀가 지지고 볶고 하는거에 대해서 찬성이지만
이 작품은 이해가 안되는군요 ...
남주가 저녁에 하는 지골로인데 이걸 세러피스트? 이런식으로 포장하는건 좀...
전체적으로 다 일그러져있고
남주도 뭐 그런일을 하게된 이유가 2권에서 나오긴하는데
이게 과연 납득이 가는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저는 구매는 계속 할거 같은데 이 작품의 끝이 과연 해피엔딩이 날수 있을까?
하는 그런 의문은 있습니다
당연 스토리 진행에 있어 상당히 좀 그러기에 추천은 못드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