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쪽까지 사랑해줘 3권
[작가] : 모모세 안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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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웍스 씨앤씨
역시 단편이 아닌 장편 BL중에 가장 폼이 좋은 작품인거 같아요
저번 일본 갔을때도 이 작품 코너 따로 빼서 홍보하던데 양국에서 인기가 많달까요 ?
2권에서부터 그랬지만
수 남주가 스스로 몸이 뜨겁게 달궈지는 빈도수가 3권에서는
공 남주보다 적극적으로 잡아 먹을듯 하는게 좋았습니다
하라다 선생님 작품은 공 남주의 짐승같은 표정을 잘 표현한다면
이 작품은 사춘기 수 남주의 처음엔 순수했지만 점점 육욕에 빠져서
이젠 스스로 원하는 본인의 모습을 자각하는걸 보는게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스토리도 이정도면 훌륭하고 수위도 높아서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