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베리스의 신부 2권 완
[작가] : 아키야마 하루
[리뷰내용]
▷
YNK 미디어
초강력 악평 일색이니 이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강력 권고드립니다
극단적으로 짧게 우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역겹게 봤습니다
일단 모든게 전부 다 개판입니다
웨딩 플래너 여주의 심리도 뭔지 ㅈ도 모르겠구요
1권 리뷰 할때도 제가 분명 이 작품 모르겠다 2권에서 알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여기 이 작품에 나오는 여자 두명 솔직히 말씀드려서
또라이 정신나간 X 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단순 메리지 블루인건지 아님 뭐 다은 이유가 있는건지
이 여성들을 사랑한 남자가 불쌍하고
제가 만약에 여기있는 남자라면 자존감 개 박살나고 세상을 살아갈
의지마저 저는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사랑의 아름다움? 저는 이들의 행위를 보고 전혀 1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이따위 짓 하는것들 사람취급 안하는데
이작품 구매한거 후회하고 차라리 기부를 할걸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