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에게
'
'당신이 좋아하는 작가선냉님을 3분을 뽑는다면 누구입니까?'
라는 질문이 들어온다면
두말 없이 저는
'토우메! 토우메! 토우메 케이!' 라고 할것입니다!
라고 말할겁니다 ㅎㅎ
뭐 이 기사는 어떤 한 기자가 장뤽 고다르 감독에게 질문한 내용을
인용한것인데요 실제로 제가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하라 히데노리 선생님과 함께 인간의 내면을 가장 섬세하고
어둡게 잘 그리시는데 오래간만의 신작인 '환영박람회'로
오래간만에 찾아왔습니다!
연재속도가 느린것이 안타깝지만 어서 다른 작품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